설찬범의 유토피아
연예인 화보, 쇼핑몰 화보, 걸그룹과 아이돌 화보, 수영복, 레깅스, 래쉬가드, 잡지 등
EXID 하니 그라치아 17년 7월호 수영복, 바다 화보
반응형

EXID의 리더는 아니지만, <위아래> 직캠으로 모든 인기를 독차지한 전설의 아이돌 하니. '왜 그동안 못 떴지?'라는 질문이 절로 나오는 외모와 춤으로 곧바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라치아 화보에서 하니는 이국적인 해변에 들른 자유로운 관광객을 흉내 내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원피스를 입고 석양빛을 받거나, 서핑복(래쉬가드일지도)을 입고 모래사장 위를 거니는 하니를 찍은 그라치아에 찬사를 보냅니다. 멤버 탈퇴로 그룹 활동이 끊겼지만 팬들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돌아올 하니와 EXID 멤버를 기다립니다. 각종 예능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뜨기 전 힘든 시절을 보낸 하니라면 EXID가 아니어도 훌륭하게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