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야마 리나

秋山莉奈

1985년 9월 26일생

도쿄 출신

배우, 그라비아 아이돌

본명 아키야마 리나(後藤 莉奈, 다른 한자)

블로그

  광고 아역모델로 활동하다가 2001년 가면라이토 아기토에서 카자야 마나를 맡으면서 연기활동을 시작한다. 가면라이더 덴오에서는 나오미라는 캐릭터를 맡는다. 특이하게 2004년 메탈 기어 솔리드4에서 그라비아 아이돌 포스터에 나와서 인지도가 생겼다(참고로 냉전시대 배경이다). 그라비아 아이돌 별명은 오시리나(오시리(엉덩이) + 리나). 엉덩이가 꽤 커서 생긴 별명으로 본인은 '엎드려서 자는 버릇 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다'고. 2015년 경정 선수 고토 쇼우시와 결혼해 2016년 아이를 출산한다.

아이자와 리나

逢沢 りな

1991년 7월 28일생

도쿄도 출신

박스 코퍼레이션 소속

그라비아 모델, 배우

78 - 58 - 80cm

  어린 시절 돌고래 조련사를 꿈꿨다. 2006년 거리에서 면접 제의를 받아 면접 후 합격해 데뷔했다. 2008년 TV아사히의 수퍼 전대 시리즈 염신전대 고온저(炎神戦隊ゴーオンジャー)에서 고온 옐로/로야마 사키를 맡아 열연한다. 참고로 한국에선 챔프TV에서 방영했고(파워레인저 엔진포스라는 제목으로) 이 캐릭터는 박지윤 성우가 더빙했다. 아이자와 리나가 맡은 로야마 사키는 평소엔 슈퍼마켓 점원이지만 '스마일 만개!'를 외치며 변신한다. 여러 작품 중 아이자와 리나의 대표작. 이외에도 라이어 게임, 탐정 갈릴레오, 망각의 사치코 등에 출연했다.

  <소년탐정 김전일>이 채널 5.5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외전 애니메이션에서 나나세 미유키를 맡았다. 원래 나나세 미유키는 나카가와 아키코인데, 염신전대 고온저에서 같이 출연한 사이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그라비아보다는 연기와 모델 활동으로 인기가 느는 연예인. 그라비아 시절부터 청순한 외모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2013년 자전거에 올라타 찍은 사진이 돌풍을 일으켰다.

아이자와 히토미

相澤仁美

1979년 8월 22일생

도쿄도 출신

플래티넘 프로덕션 소속

93 - 60 - 92cm

레이싱 걸, 그라비아 아이돌, 배우, 가수

  2004년 쇼핑하던 도중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것을 계기로 연예인을 지망하게 된 아이자와 히토미는 2005년 플래티넘 프로덕션에 입사한다. 아이카와 유즈키, 시부야 마유, 키요하라 미유키와 함께 'P-ch!' 멤버가 되어 SUPER GT 이미지 걸로 선정된다. 이후 그라비아 아이돌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아이카와 유즈키와는 2006년 오파츠オーパーツ라는 듀오를 결성해 가수 활동을 한다. 게임 <용과 같이>에서 히로미라는 캐릭터를 더빙하기도 했다. 이외에는 산토리 소프트 드링크나 빙고봉고 등의 CF.

  2007년에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공식 서포터가 되기도 했는데, 2009년 활동을 전면 중단했지만 은퇴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말대로 2013년에 그라비아에 복귀했으며 2018년에도 화보를 촬영했다. 블로그에서 이따금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진집

I am I (2005/04)

Crisis! (2006/02)

Hitomi's eye (2006/06)

ユルユル (흔들흔들, 2007/01)

月刊相澤仁美  (월간 아이자와 히토미, 2007/09)

アイビ (아이비, 2008/06)

음반

密のボンバー (비밀의 봄버, 2006/07)

Very Merry X'mas 2006

魅惑のひとみん~Iしてア・ゲ・ル~ (2007/09)

早くしてよ (20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