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찬범의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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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showerthoughts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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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howerthought


치아는 손톱처럼 자라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


너보다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은 예전에 네 나이보다 두 배인 적이 반드시 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아사 시계를 리셋하는 것이다.


네 음낭이 네 치아보다 먼저 생겼다.


조용히 하려고 하면 모든 물체가 10배는 시끄러워진다.


네 나이는 곧 우주에서 거대한 불덩이를 돈 바퀴수다.


가장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은 곧잘 가장 우울해진다. 그들은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술을 마신다는 건 다음날의 모든 즐거움을 빌려와 끔찍한 숙취로 갚는 것이다.


단어를 많이 말할수록 말은 이상해진다.


영국에 가면 생후 처음으로 '중국' 요리를 먹는 중국 여행객이 있을 것이다.


프링글스는 공기가 대부분이 아닌 유일한 감자칩이다.


GPS를 쓰는 지구평면론자들은 모순이다.


톰 행크스는 "포레스트, 달려!"라는 말을 듣지 않는 조깅은 이제 못 하지 않을까


클라크 켄트는 슈퍼맨을 인터뷰할 수 없는 유일한 기자다.


인터넷을 발명한 사람은 지구에서 가장 많은 직업을 만든 사람이다.


피노키오 코는 무한 목재를 제공할 수도 있다.


집은 당신이 보지 않고도 조명 스위치를 알 수 있는 곳이다.


누군가는 약관을 쓰는 게 일일 텐데, 아무도 그의 일을 눈여겨보지 않는다.


아무도 (51구역을 제외한) 50가지 구역엔 뭐가 있는지 묻지 않는다.


사람이 자기 가족보다 상사를 더 많이 마주친다는 건 꽤 개같은 현실이다.


배우는 군인 배역이 아니라 장군 배역을 맡고 나서야 늙는 것 같다.


순간이동 기술이 생겨도 사람은 여전히 일터에 지각할 것이다.


로맨스 영화를 보고 실제 관계를 생각하는 것은 포르노를 보고 성생활을 생각하는 것과 같다.


중세 판타지에 나오는 마술이 실존했다면, 대부분의 마술은 작물을 잘 자라게 하는 쪽으로 발달하지 않았을까.


죽을 것처럼 살아야 한다. 진짜 죽을 거니까.


빌 게이츠는 100만 달러를 다른 사람한테 줘서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자신은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마리오가 배관공 일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인간은 1 이하의 킬뎃으로 생을 마감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표현을 쓸 때 우리는 벌레는 일찍 일어나서 잡아먹힌다는 점을 잊는다.


"실제 재료만 넣었다" 같은 제조사의 문구는 자랑이 아니어야 한다.


다스 베이더는 자기 숨소리가 남한테 들린다는 걸 모를 수도 있다.


모든 신체활동 중에서 다행히도 하품만 전염된다.


인간의 유통기한은 들쑥날쭉하다.


네가 죽으면 뼈가 부화한다.


스카이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은 모두 표면에 살아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말에 '알았어'라고 하는 것은 NPC 대화를 전부 스킵하는 것과 같다.


인터넷에 있는 사람을 다 믿지 말라던 세대가 지금은 인터넷에 있는 말을 다 믿고 있다.


로봇 팔을 단 사람은 멋진데 사람 팔을 단 로봇은 무섭다.


놀이공원은 비명소리를 듣고도 겁먹을 필요가 없는 유일한 장소다.


많은 사람은 전화기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중독되어서가 아니라 세상이 전화기 근처로 옮겨갔기 때문에.


정체를 알기 전엔 모든 공중 물체는 UFO다.


모든 신발은 1+1이다.


인류가 멸종하고 나면 다음 종은 운전면허증을 카드처럼 수집할지도 모른다.


외국 래퍼들은 $표시는 쓰는데 유로나 엔 표시는 안 입고 다닌다.


예전엔 영화 CG를 보면 놀랐는데 요즘은 CG가 없는 영화를 보면 놀란다.


아무 잘못 없는데도 경찰 근처에 가면 긴장되는 것은 죽일 수 있는 NPC가 주인공 근처에 갈 때의 기분과 같을 것이다.


다리 중 하나가 다른 쪽보다 더 많은 거리를 걸었다.


로마자 V(5)는 X(10)을 반으로 자른 모양이다.


앞을 바라봐라. 이것과 딱 같은 시야로 본 사람은 우주 역사에서 당신뿐이다.


51구역은 다들 아는 비밀구역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비밀스러운 것을 두었다고 생각하니 비밀이 있을 확률은 낮다.


외국인이 아기한테 자기 나라 말을 하면, 아기와 너는 같은 수준으로 알아듣는다.


결혼은 불에 숨을 부는 것과 같다. 관계가 양초처럼 약하다면 불은 꺼지겠지만, 관계가 모닥불처럼 강하다면 산소로 불은 커질 것이다.


오늘 죽지 않았다면 최소 150000명보다는 잘 산 것이다.


틴더(소개팅앱)은 바다와 같다. 바다엔 물고기가 많지만, 언젠가 물고기보단 플라스틱이 많아질 것이다.


스트리퍼가 되기 싫다면 대학에 가라는 말을 듣는 세대는 지금 속옷을 팔며 학자금대출을 갚고 있다.


여자가 남자옷을 입으면 크로스드레스라고 하진 않는다. 남자가 여자옷을 입으면 크로스드레스라고 한다.


수박은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이루어졌는데도 크리스마스와 아무 연관이 없다.


밥을 먹다 목이 막혀 죽은 사람은 마지막 식사 하나는 잘 기억할 것이다.


언젠가 인간이 화성에서 살게 되면, 화성 평면론자들이 등장해 지구는 거짓이고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인류는 화성에서 태어났다고 믿을 것이다.


아이들은 주말이나 명절에 아무 아이들이나 어울린다. 따라서 어딘가 네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가족앨범에 네 7살 때 사진이 있을 수도 있다.


좀비사태가 터지면 좀비들을 거대한 콘크리트 감옥에 넣고 눈앞에 미끼가 있는 모자를 씌운 다음 터빈에 묶어 전기를 만들 수 있다.


아무나 유전공학으로 말에 뿔을 나게 한다면 그 사람은 부자가 될 것이다.


마블영화에 나오는 하이드라 로고는 문어다. 하이드라는 머리가 많지 다리가 많은 게 아닌데.


피터 딘클리지는 타이런 라니스타를 연기하느라 부자가 되어서 지금은 타이런 라니스타처럼 살 수 있다.


태양 나이가 46억년이고 2억 3천만 년마다 은하를 돈다니까 태양은 20살이다.


시간대 경계에 집이 있는 사람은 집안을 걸을 때마다 스마트폰 시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애완동물을 중성화해서 우리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동물의 유전자만 후대로 남기고 있다.


지금까지는 아이들의 부모한테서 SNS 계정을 숨겼다면, 이제 부모도 아이한테서 SNS 계정을 숨길 것이다.


인류는 동물을 멸종시키면서 다른 종을 인류에 대항하는 방향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버뮤다 삼각지는 이 세상이라는 시뮬레이션의 출구일지도 모른다.


고담시 사람 중에는 나쁜 사람만 나타나면 사라지는 브루스 웨인이 겁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서로 소통도 안 하고 지능도 없고 기계도 못 쓰면서 현대문명을 이기는 좀비는 몇천 년에 걸친 인간의 발전을 개무시하는 존재다.


캘리포니아는 하와이에서 제일 가까운 주인데, 하와이는 캘리포니아에서 먼 주에 속한다.


돈을 보고 결혼한 사람은 배우자가 아니라 장기 계약한 고급 매춘부에 불과하다.


누구나 언젠가는 섬이 바다에 '떠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게를 먹은 첫 인간은 엄청 배가 고팠을 것이다. 딱딱한 바다 거미를 먹으려 했다니.


인터넷을 발명한 사람은 지금 80살이다. 당신이 그를 거리에서 본다면 인터넷 쓸 줄도 모르는 늙은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베이비시터는 어른이 나가서 청소년처럼 행동하는 동안 어른처럼 행동하는 청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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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번역 - 목성과 제우스  (0)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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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개발자 마스다 준이치의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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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를 앞둔 포켓몬 신작 '포켓몬스터 소드'와 '포켓몬스터 실드'는 E3에서 정보가 공개된 이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그래픽이 부실하고 메가진화가 사라진다는 사실이 팬을 뒤숭숭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전 세대 포켓몬이 이번 작품 도감에 전부는 있지 않음이 밝혀지면서 팬들이 큰 불만을 터뜨렸다. 물론 세대를 거듭할수록 포켓몬 수는 많아지고 용량을 차지하게 되지만, 포켓몬을 데리고 다니며 키우는 게임에서 포켓몬을 전부 불러올 수도 없는 데다 그렇게 포켓몬을 희생해서 나온 결과가 그 부실한 컨텐츠라는 점이 팬을 분노시킨 것 같다.


  아마 포켓몬스터 게임 역사에서 이렇게 팬들이 화를 내고 분노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이에 포켓몬스터 개발사 게임프리크 소속 개발자 마스다 준이치가 포켓몬 공식 사이트에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어와 영어는 사이트 원문이며 한국어 번역을 추가했다.



ファンのみなさん、いつもポケモンを大切に思っ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先日、「ポケットモンスター ソード・シールド」に一部のポケモンを連れて行けないことを発表しました。みなさんの様々なメッセージや意見を読み、みなさんのポケモンに対する愛を、改めて深く感じました。


みなさんと同じように、私たちもポケモンに対する愛を持っています。みなさんと同じようにポケモン1匹1匹はとても大切だと考えています。私自身はずっと「ポケットモンスターシリーズ」の開発を行ってきましたので、本当に難しい決断でした。改めて伝えたいと思いますが、ソード・シールドに登場しなかったポケモンがいるとしても、その先のソフトに今後も登場し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


ポケモンの世界は今後も広がっていきます。ガラル地方には、初めて出会うポケモン、見知らぬトレーナーとのバトル、そして新しい冒険が待っています。みなさんに喜んでいただけるよう、心を込めて制作に取り組んでいますので、楽しみにお待ち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2019.6.28 増田順一


Thank you to all of our fans for caring so deeply about Pokémon. Recently, I shared the news that some Pokémon cannot be transferred to Pokémon Sword and Pokémon Shield. I've read all your comments and appreciate your love and passion for Pokémon.


Just like all of you, we are passionate about Pokémon and each and every one of them is very important to us. After so many years of developing the Pokémon video games, this was a very difficult decision for me. I'd like to make one thing clear: even if a specific Pokémon is not available in Pokémon Sword and Pokémon Shield, that does not mean it will not appear in future games.


The world of Pokémon continues to evolve. The Galar region offers new Pokémon to encounter, Trainers to battle, and adventures to embark on. We are pouring our hearts into these games, and we hope you will look forward to joining us on this new journey.


June 28, 2019

Junichi Masuda



(한국어 번역)

  포켓몬을 깊이 걱정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일부 포켓몬이 포켓몬 소드와 포켓몬 실드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의견을 들은바 포켓몬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과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여러분처럼 저희도 포켓몬에 열정을 지니고 있으며 포켓몬 한 마리 한 마리가 저희한테 소중합니다. 오랜 포켓몬 게임 개발 세월 중에서도, 이건 저한테 아주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포켓몬이 포켓몬 소드나 실드에 등장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포켓몬이 이후 작품에 불참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켓몬의 세계는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가라르 지방은 새롭게 만날 포켓몬, 싸울 트레이너들, 올라탈 모험들을 제공합니다. 저희는 저희의 진심을 이 게임에 쏟아붓고 있으며 이 새로운 모험에 여러분이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


2019년 6월 28일

마스다 준이치



  마스다 준이치는 이번 결정은 자신한테도 힘들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작에 불참한 포켓몬이 이후 작품에도 나오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고 말했다. 현 상황을 바꾼다는 이야기는 없어 팬의 실망감은 그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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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색채표준 디지털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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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색채표준 디지털팔레트(Korea Standard Color Palette)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공하는 표준색채 프로그램입니다. '국민 색채감성 향상과 산업계 색채표준 활용을 위해 색채표준 체계와 정보를 제공'하는 색동코리아의 일환인 것 같습니다. 어렵게 말하지만 결국 색 분류를 잘 하고 이름을 붙여 놓자는 취지의 활동인 것 같습니다. 이화여대 연구소에서 2008~2009년에 제작된 듯합니다.


  디지털팔레트라는 이름답게 말 그대로 프로그램 형식으로 팔레트를 제공합니다. 국가기술표준원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중앙에 있는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KSCP라는 약 8MB 압축파일이 다운됩니다. 폴더로 압축을 풀면 두 폴더가 나옵니다. 여기서 'KSCP'라는 폴더에 들어가 'KSCP'라는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됩니다. 윈도 2000, XP, 비스타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윈도10에서도 실행됩니다.




  색상원에서 색을 고른 다음 오른쪽에서 명도와 채도에 따른 세부색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KS계통색 이름과 관용색이름(아마 표준 이름을 말하는 것이겠지요)이 나옵니다. 밑에는 공공디자인에 쓰이는 예시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KS 5R 4/14는 계통색이름은 '선명한 빨강', 관용색이름은 '딸기색'이며 자동차번호판과 소방차와 신분당선에 사용되는 색입니다. 물론 2009년에 그랬다는 것이지 현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그 색의 정밀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L*a*b(CIELAB), sRGB, SMYK 등이 나옵니다. 색도 표시하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들었는데, 아마 그런 수치를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다운로드 링크 옆 사용설명서에 아주 자세하게 수치 설명이 나와 있으니 색을 아는 분이라면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이 팔레트는 포토샵 등에서 팔레트로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아까 KSCP라는 폴더 대신 'swatch 활용'이라는 폴더에 있는 aco 확장자 파일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림판 색상표로도 만족하니 전문가분들한테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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